건국대학교 중앙동아리 '건국서도회'를 소개합니다. 건국서도회는 1969년에 창립되어 오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문화·예술 분과 전시문예 동아리입니다. 제1학생회관 401호에 위치한 서실을 거점으로, 한글과 한문을 선택하여 서예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작품을 창작하는 활동을 합니다. 동아리 활동의 핵심은 정기적인 학습회입니다. 학습회에서는 건국대학교 출신의 지도교사로부터 서예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연습하며 피드백을 받는 시간을 갖습니다. 서예를 처음 접하는 초심자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교육이 이루어집니다. 한글을 선택할 경우 판본체를, 한문을 선택할 경우 해서를 가장 먼저 배우게 됩니다. 동아리에서 필요한 모든 도구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붓, 먹물, 벼루, 화선지 등 서예에 필요한 재료를 동아리에서 제공하며, 학습회 시간 외에도 서실이 상시 개방되어 있어 언제든 자유롭게 개인 연습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건국서도회는 매년 단독 전시회는 물론, 세종대학교, 중앙대학교, 한양대학교 등 타 대학과의 교류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회원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원하는 글귀를 선정하고, 매년 1점 이상의 작품을 출품하여 전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방학 기간에는 정규 서예 활동 외에도 캘리그라피 특강을 진행합니다. 캘리그라피 특강에서는 나만의 글귀와 그림을 담아내는 작업을 배울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완성한 작품 또한 전시회에 출품할 수 있습니다. 서예를 통해 정적인 몰입의 시간을 갖고 싶으신 분, 전통 예술을 배우며 자신의 작품을 전시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건국서도회에서 함께 즐거운 활동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